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사업 900억원 시대’ 열어

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사업 900억원 시대’ 열어

광해방지사업 ‘역대급’ 예산확보 성과

기사승인 2025-12-21 19:01:37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2026년 광해방지사업비를 2025년(880억원) 대비 40억원 증액된 920억원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AI 기반 안전관리 혁신과 제4차 광해방지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 마무리 필요성 부각, 폐광산 주민안전 영향에 기반한 정밀조사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란 게 공단의 설명이다.

광해방지는 국민 생활, 국민 안전, 민생과 직결된 것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공단은 폐광산 지역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수질 생태계 회복을 통한 환경적 성과 도출, 광해방지사업장 AI 기반 조성, 장기적 재난 안전대응 역량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철준 공단 광해사업본부장은 “광해방지사업비 920억원 확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광산지역 주민안전을 지키고 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국가적 의지의 표현”이라며 “우리 공단은 현장 중심, AI 기반의 사업장 효율성 강화를 원칙으로 광해방지사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