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개점 이후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면서 중부권 백화점 역사를 새롭게 썼다.
지난 2021년 8월 새 백화점으로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지난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후 51년 만의 기록으로 중부권 유통업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셈이다.
대전신세계는 상반기 내수침체 속에서도 올해 11월까지 7%라는 견고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충청·중부권 1위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대전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전체 방문객 중 2030세대가 47%를 차지하고 매출 비중도 40%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 대전신세계를 찾은 전체 방문객 중 65.5%가 대전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 청주, 천안, 아산, 전주, 군산 등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을 형성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신세계는 향후 매출 1조 원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1위 백화점 위상을 견고히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지역현지법인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