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미혼남녀 청춘들의 결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펼친 '크리스마스 설렘페스타'에서 6쌍의 커플이 탄생해 관심을 끈다.
시가 지난 20일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연말 크리스마스 &송년파티 콘셉트로 꾸몄으며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석해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행사에서 아이스브레이킹, 로테이션 매칭토크, 커플 레크리에이션, 런치토크, 에코백 만들기 ,스탠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연말파티를 이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보낼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들 속에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이번 설렘 페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층 소통과 교류 활성화, 지역 내 건전한 만남 문화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내년에도 행사를 지속 추진해 청년층 결혼률 제고와 출산률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