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주사 이모’ 친분설에 “관계 없다” 선긋기

홍진영, ‘주사 이모’ 친분설에 “관계 없다” 선긋기

기사승인 2025-12-23 09:40:51
가수 홍진영. 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이른바 ‘주사 이모’와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했다.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홍진영과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씨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진영은 너무 오래 전 일이며 이씨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그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의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 사진을 촬영해줬지만, 해당 병원에 방문해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이씨와 홍진영씨는 SNS상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 관계도 없다”며 “이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사 이모’ 이씨와 관련된 논란은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수면 위에 드러났다. 이씨는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