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2쪽으로 발간된 태백문화에는 태백문화원의 제례 사업, 문화 활동, 문화원 가족 소식 등 1년간의 문화원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전하고 있는 향토사 연구 글 ‘태백닭갈비에 대한 고찰과 지역 대표 음식으로의 자원화 전략’, ‘태백탄광촌 합동추모의례 맥락과 의미’, ‘석탄 광부의 날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 ‘태백산 백두대간 고개이름(어평재일까 화방재일까)’ 등 4편이 수록되었다.
또 역사문화탐방에 대한 후기 등 8편의 수필과 13편의 자작시가 태백문화의 풍성함과 시민의 문화감성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지에는 1990년 태백문화원에서 천제봉행을 진행해온지 실로 35년만에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불리어진 태백산 천제 노래가 수록되어 있으며, 원고를 기고한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전세대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등, 태백문화와 향토문화발전에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태백문화지다.
최명식 태백문화원장은 “금년 한 해의 결실이 태백문화에 정성스럽게 담긴 것 같아 보람차면서, 아름다운 글들을 보내주신 분들과 편집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36집 태백문화'는 태백지역 기관·단체 및 학교를 비롯해 강원지역 18개 시·군 문화원과 태백문화원 회원 등에 배포했으며, 태백문화원을 방문하면 받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