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기사승인 2025-12-24 13:40:11
최강창민 프로필 사진. 삼성서울병원 제공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강창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밝은 모습으로 꿈을 펼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최강창민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포항 지진 피해 아동 지원을 비롯해 집중호우 피해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부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m
이찬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