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샘고 조리과 학생 5명과 교사 3명은 24일 춘천 무료급식소인 '하늘이 차려준 밥상'을 방문해 쌀 20㎏ 20포와 돈육 20㎏을 기부하고, 교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또 직접 배식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허예빈 학생은 "우리가 배운 조리 기술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한 끼를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라며 이웃사랑 실천의 소감을 전했다.
김학배 춘천한샘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