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년 훈련 시작을 알리는 훈련 개시식이 내년 1월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다. 개시식은 오전 10시부터 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진행된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한다.
이번 개시식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1월14일 제42대 회장 선거 당선 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진천선수촌의 총괄 책임을 맡은 후 처음 개최된다.
개시식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체육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1시 30분부터 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이어진다.
미디어데이 행사에선 쇼트트랙을 포함한 빙상 종목과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한편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6일부터 2월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아시안게임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