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억새로 만든 말 ‘억새말 형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하늘공원의 대표 부산물인 억새 4톤을 활용해 제작된 이 조형물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전진의 정신을 상징한다.
사진=연합뉴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억새로 만든 말 ‘억새말 형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하늘공원의 대표 부산물인 억새 4톤을 활용해 제작된 이 조형물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전진의 정신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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