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빈집정비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부산진구, 빈집정비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기사승인 2025-12-29 09:25:58
철거된 빈집에 텃밭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시청 제공.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빈집 정비 활성화 유공'에서 부산진구가 대통령 표창을, 중구 빈집은행 담당자가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지역 활력 제고 실적 등을 엄격히 평가한 결과로, 시가 빈집 정비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우수 기초지자체를 발굴·육성해 온 노력이 거둔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구의 애로사항을 수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8월 '빈집정비계'를 신설해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빈집 정비 업무를 추진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 빈집 정비 예산을 기존 74억 원에서 93억 원으로 확대해 연간 270호의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