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연구단지운동장 등 눈썰매장 2곳 개장 [자치구소식]

유성구, 연구단지운동장 등 눈썰매장 2곳 개장 [자치구소식]

대덕구, 직원 참여형 ‘2025 홍보장원 왕중왕전’ 개최
서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사승인 2025-12-29 13:48:26
대전 유성구는 지난 26일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눈썰매장 개장 전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3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곳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유성구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유성구 눈썰매장은 눈·얼음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 전용 시설과 빙어잡이·전통놀이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눈놀이터와 얼음썰매장 면적을 전년 대비 각각 4배, 1.5배 확대하고, 2인용 튜브와 얼음썰매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대형 스노우볼·트리 등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유성이 댄스 퍼포먼스’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는 키즈파크를 신설했으며 작은내수변 공원에는 대형 텐트를 설치해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2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한다. 만 3세부터 만 17세까지는 무료이며,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는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2025년 홍보장원 왕중왕전’에서 수상한 직원들이 29일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

대덕구, 직원 참여형 ‘2025 홍보장원 왕중왕전’ 개최

대전 대덕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요 정책과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2025년 홍보장원 왕중왕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히 일반적인 시상식 형식을 벗어나 조선시대 장원급제 콘셉을 적용해 직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덕구는 ‘대덕의 올해를 말하다: 10대 뉴스로 풀어낸 2025년 대덕구’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한 해 동안의 구정 성과를 각자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보도자료를 제출했다.

공모에는 총 18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목표의 명확성 △핵심 내용 전달력 △문장 구성 및 가독성 △정보의 정확성 △10대 뉴스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장원 주택경관과 이윤섭 주무관 △부장원 재난안전과 강한호 주무관 △장려 환경과 황해남 주무관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전서구

서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신건강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의 해당 사업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이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서비스 신청률과 이용률 △제공 기관 및 인력 확보 △예산 집행률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작년 장려 등급 우수에서 올해는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홍보 강화,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전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