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차량등록 법규와 관련절차 담은 ‘안내 책자’ 발간… 민원인 차량등록 불편 해소 기대

김해시 차량등록 법규와 관련절차 담은 ‘안내 책자’ 발간… 민원인 차량등록 불편 해소 기대

기사승인 2025-12-29 10:38:26 업데이트 2025-12-29 17:05:02
김해시가 차량등록 업무 관련 법규와 등록절차를 담은 ‘알기쉬운 차량등록 업무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관련 법규’와 ‘신규·이전·변경·저당권·말소 등 각종 등록절차’ ‘정기검사와 과태료’ ‘취득세·등록면허세’ ‘구비서류’ ‘주의 사항’ 등의 내용들이 담겼다.


책자를 발간한 배경에는 차량등록을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구비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재방문하는 등 차량등록업무와 관련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가 위해서다.

책자는 복잡한 차량등록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고 담당자 변동 때에도 업무 공백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 책자를 차량등록 민원이 많은 시청 콜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상담을 가능하도록 했다.

김해시 차량등록사업소를 찾는 민원인은 하루 평균 700여 명에 이른다. 여기다 말소나 저당설정 등 인터넷 민원까지 합하면 하루평균 1800여 건에 이른다. 
 

◆김해시 기록관리 평가 경남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시민과 함께 기록문화 확산

김해시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진행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같은 선정에는 김해시가 시민과 함께 기록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평가는 경남도와 도내 시·군 총19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법정 업무추진 현황과 회의록이나 속기록 점검· 전자기록물 이관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으로 가야문화축제와 윤슬미술관 기획전시·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전시 등 기록화 사업을 펼친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조모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를 조성해 기록의 가치성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