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장 내가 적임… 광역통합 첫 성공모델 완성하겠다”

“통합시장 내가 적임… 광역통합 첫 성공모델 완성하겠다”

장종태 국회의원,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5-12-29 13:18:02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이익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내년 7월 출범을 목표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대전충남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의 이번 출마선언은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첫 사례다.

장 의원은 29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지역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한 제가 대전충남특별시장 적임자"라며 "대전충남의 도약을 이끌 대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7월 1일 대전충남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행정, 경제, 사회, 산업 등 전 분야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끌어갈 설계자가 필요하다"면서 "모든 시민이 통합의 성과를 체감하는 성공모델을 만들고 글로벌 AI특별시,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 의원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1976년 공직에 입문해 대전 서구청 생활지원국장으로 퇴직한 뒤 정치에 입문해 재선 서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