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의 힘으로 눈부시게 빛난 '충남 2025년' [힘쎈충남 브리핑]

220만의 힘으로 눈부시게 빛난 '충남 2025년' [힘쎈충남 브리핑]

‘국비 12조’ 등 충남도정 빛낸 우수시책 12건 선정 
“충남도민 삶에 대한 만족감 7년째 꾸준히 상승”  
‘2차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도, 농수산물 스마트팜-항만 연계 신성장 전략 제시 
공주시,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공모 선정
충남도, 3년 연속 안심식당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5-12-29 15:59:56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자랑스러운 충남인상 등 45명 수상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한 해 각계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충남을 더욱 빛나게 한 도민과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9개 분야 29명의 민간인과 도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최종 선정을 지원한 정재택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조명자 나눔플러스 천안지역본부 실장 등 6명이 받았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충남 문학 위상 제고에 기여한 김일형 시인 등 3명이, 충청남도 환경 보전 대상은 도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 사업 선정에 기여한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등 3명이 수상했다. 

지역 건설산업 및 건설 문화 질서 확립에 기여한 건설인에게 수여하는 충청남도 건설인상은 하승완 우호 대표이사와 이찬호 대형종합개발 대표이사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성실 납세 법인 분야 상은 세메스 주식회사 등 3개 기업, 반도체산업 육성·발전 분야에서는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등 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산식품 수출·가공 분야 표창은 김성용 광천김 대표이사 등 2명이, 교통 안전 분야 상은 최수일 삼안여객 사원이, 그린홈 으뜸 아파트 조성 분야 표창은 김종상 금산 대원칸타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3명이 수상했다. 

공무원 수상 부서는 tbn충남교통방송 개국 및 충남 전역 가청망을 완성한 대변인 공보담당관과 국비 12조 시대를 개막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투자유치 43조 원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한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와 투자통상정책관 등 도정 12개 시책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수상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올해 여러분의 헌신은 ‘동심협력’의 정신, 그 자체였다”며 “‘한 마음으로 협력한다’는 말처럼, 각자 역할과 방법은 달라도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충남도가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이 도정에 많은 성과로 이어지고, 220만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며 “성장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뤄낸 충남도정은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국비 12조’ 등 충남도정 빛낸 우수시책 12건 선정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12조 시대 개막’ 등 올 한 해 도정을 빛낸 시책 12건을 선정하고, 해당 부서를 포상했다.

충남도는 ‘국비 12조 시대 개막’ 등 올 한 해 도정을 빛낸 시책 12건을 선정하고, 해당 부서를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김태흠 지사가 직접 우수시책 소관 부서장 등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대변인 공보담당관은 충남 유일의 지상파 라디오인 tbn충남교통방송국의 성공적인 개국을 이끌어 도내 전역에 교통방송을 송출해 수신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정부예산을 올해 10조 9261억 원보다 1조 3962억 원(12.8%) 증가한 12조 3223억 원을 최종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와 투자통상정책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317개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43조 원 돌파와 함께 산업통상부로부터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균형발전국 공공기관유치과는 아산 국립경찰병원 건립(1724억 전액 국비) 정부 예타 최종 통과로 충남 권역 공공의료 거점 실현에 기여했다. 

인구전략국 인구정책과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365×24 어린이집’·아동돌봄센터·마을돌봄터 운영 확대 △가족돌봄수당 신설 및 도내 거주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추진했다.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는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4000만 명 목표 달성과 5조 400억 원의 경제효과 기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환경산림국 환경산림과는 천안-아산, 서산-당진 간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갈등을 주민 소통과 시군 합의로 해결해 서북부권역 하루 600톤 생활쓰레기의 처리 기반을 확보했다. 

농축산국 농업정책과와 스마트농업과는 농업 분야 전국 최초 정부·지자체·민간 주도의 스마트팜 지역활성화펀드를 추진해 민간 투자 유치·선도(앵커)기업 연계를 이끌었으며, 100억 원 규모의 충남 제1호 농축산 펀드를 결성해 도내 유망 농축산식품기업의 투자 기반을 조성했다. 

해양수산국 해양정책과와 해운항만과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1조 9000억 원) 조성 △케이(K)-모빌리티 오토 물류단지(3839억 원) 조성 △당진항 양곡 자동화 터미널(3100억 원) 조성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8262억 원) 조성 등 총 3조 4000억 원의 민자 유치를 끌어냈다. 

건설교통국 교통정책과는 도 단위 최초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국토부 승인으로 환승시설을 비롯한 업무·상업·숙박·문화예술 등 복합시설 도입을 가시화했다. 

건축도시국 주택도시과와 충남개발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내 집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도시리브투게더)으로 도민의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 부담 완화에 공헌했다. 

소방본부 소방행정과는 △심폐소생술 교육 도민 83만 명 달성 △화재피해주민 지원(8억 8000만 원) △민원 처리 기간 1.5일(61%) 단축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 전국 1위(73%) 등 전국 소방정책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선을 다해 약속한 목표들을 이뤄내고 그간 뿌렸던 것들을 제대로 된 결실로 거둬들이자”라면서 “올 한 해 충남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 준 유공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도정을 빛낸 시책을 선정해 도민에게 한 해 도정 성과를 알리고 시책 추진 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충남도민 삶에 대한 만족감 7년째 꾸준히 상승”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민이 느끼는 삶의 질과 건강, 주거와 교통, 환경 등 주요 분야 사회지표 만족도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5-6월 도내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총 12개 영역에서 실시한 ‘2025 충남사회조사’ 결과 대부분 영역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사회통합 영역에서 삶에 대한 만족감은 6.59점(10점 만점 기준)으로 전년 6.53점보다 0.06점 상승했으며, 최근 7년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 영역에서 도내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6.39점으로 지난해 6.24점 대비 0.15점 상승했다. 

도내 의료서비스 불만족 사항으로는 ‘진료 대기 및 입원 대기 시간이 길다’는 의견이 26.9%, ‘의료진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25.4%로 나타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가족 영역 가족관계 만족도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에서의 만족비율이 81.2%로 전년 대비 2.4%p 상승했다. 

가족의 정의를 묻는 항목에서는 ‘가족은 심리적으로 유대감을 느끼는 친밀한 관계’가 7.5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가족은 경제적으로 생계를 함께하는 관계’ 7.12점, ‘가족은 함께 거주하며 생활을 공유하는 관계’ 7.07점, ‘가족은 내가 선택하고 구성할 수 있는 관계’ 5.50점 순이었다. 

교육 영역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초등학교가 6.72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중학교는 6.22점으로 0.07점 상승, 고등학교는 5.82점으로 0.11점 하락했다. 

미취학자녀 보육환경 만족도는 6.93점으로 지난해 7.44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노동 영역에서 전반적인 일자리 만족도는 6.17점으로 전년 대비 0.07점 소폭 상승했으며, 만 25-54세 여성 중 경력단절을 경험한 비율은 43.9%로 주된 이유는 ‘임신, 출산(50.3%)’이었다. 

소득·소비 영역에서 소득 만족도는 4.95점으로 전년 대비 0.13점 소폭 하락했으나, 소비생활 만족도는 5.10점으로 전년 5.00점보다 0.10점 상승해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였다. 

주거환경 만족도는 6.07점으로 전년 5.92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주택 만족도가 6.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차장 환경은 5.49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2년 이내 타 시도로 이주 계획률은 12.0%였고, 이유는 ‘직장’이 51.2%로 가장 높았다. 

향후 10년 후 충남 정주 의사는 10점 만점에 7.05점으로 전년 7.20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5.79점으로 지난해 5.57점 대비 0.22점 상승했으며,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만족도가 5.13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 영역에서 전반적인 환경 체감도는 5.87점으로 전년 5.65점 대비 상승했으며, 안전 영역에서 사회 안전 인식도는 6.09점으로 전년 5.94점 대비 상승했다. 

여가 활동 만족도는 4.68점으로 전년 4.44점 대비 상승했고, 마지막 도정특성 영역에서 충남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분야는 ‘생활편의’가 42.5%로 가장 높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만큼,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개선에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충남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차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28)’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소부장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나왔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차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28)’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소부장 산업의 성장 지원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2차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1차 기본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소부장위원회 위원, 충남테크노파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최종 보고, 안건 심의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전문가와의 논의를 거쳐 계획 수립 방향을 정하고 이후 심층 검토와 보완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했다. 

2차 기본계획은 크게 △소부장 기업 지원 체계 구축 △기술 실증 강화 및 산업 대전환 준비 △협력 정책(거버넌스) 마련 등 3대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 

소부장 기업 지원 체계 구축의 주요 내용은 성장 사다리 기업 지원, 소부장 특화 연구개발(R&D) 지원, 기업 자금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술 실증 및 산업 대전환 준비는 인증·평가 및 실증 지원 시설 확대,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등으로, 산업 변화와 최신 경향에 발맞춰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학·관·연 상생협의체 구축 및 기술 이전 활성화 등을 통해 소부장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력 정책(거버넌스)을 마련한다. 

도는 2차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소부장 전문기업 매년 50개사 추가 지정 및 기업 고도화 지원을 통해 으뜸기업 육성 등 충남 소부장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도는 소부장 산업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정부·학계·연구기관과 협력해 충남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부지사는 “충남 소부장 산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2차 기본계획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농수산물 스마트팜-항만 연계 신성장 전략 제시  

충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상욱 해양수산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스마트팜 특화항만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농수산물 스마트팜과 항만을 연계한 신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상욱 해양수산국장, 도·시군 공무원, 용역 연구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스마트팜 특화항만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연구수행 결과 발표 및 내용 공유에 이어 전문가 의견 제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 수행기관인 청운대 산학협력단은 결과 보고를 통해 △충남 농수산물 생산 및 유통 현황 분석 △스마트팜 물류 수요 예측 및 처리체계 수립 △특화항만 지정 타당성 분석 △특화항만 시설별 규모 산정 △국가계획 반영 전략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도는 농수산물 스마트팜 집적지구(클러스터)와 항만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물류·유통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 특화항만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 곳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수출입 전용 항만의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가공·포장·보관·하역 과정 등을 거쳐 해외 수출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도는 농수산업과 물류,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스마트팜 특화항만 조성을 통해 수출 주도형 농수산업 구조 전환, 항만의 고부가가치 물류 거점화, 민간투자 유치 등의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욱 국장은 “충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집적지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항만 연계를 통한 농수산물 물류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며 “명실상부한 농수산물 스마트팜 수출입의 거점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수부 등 관계 부처와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공모 선정 

공주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지정돼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공주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지정돼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주시의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도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단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재정적 지원이 합쳐진 결과로, 도·시 간 협력의 모범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2025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준비 과정을 이끌어 왔다.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컨설팅과 설명회에 공주시와 공동 참여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였으며, 시군 대상 도 차원의 사업 설명회와 전문 컨설팅을 추진해 정책 방향 점검 및 지역 특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또 도·시군 협력 회의를 통해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살피고 조성 계획 고도화 및 공동 과제 발굴을 지원하며 조성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지원 속에 공주시는 △로컬크리에이터 플랫폼 제민캠퍼스 △도시형 스마트팜 청년 창업거점 ‘팜이다원’ 조성 △청년공유주택 운영 등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완료했고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청년친화도시 지정으로 공주시는 2년간 연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 등 행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공주시 지정을 계기로 도내 시군 전반에 청년친화도시 정책 모형을 확산하고, 청년이 지역 내 정착·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지정 사례는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대표적인 청년정책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3년 연속 안심식당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5개 분야 8개 항목 실적에 대해 상대평가로 실시했으며,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했다. 

2022년부터 ‘충남형The안심식당’으로 운영 중이며, 지정업소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등을 준수해야 한다. 

올해 말 기준 도내 안심식당은 4984곳으로,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연 2회 지도점검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위생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 식품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내년에도 안심식당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년 송년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30일 오전 10시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리는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30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8회 홍주문화관광재단 이사회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군청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이웃사랑 물품 기탁식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