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 예산심의 부결로 내년도 '준예산 비상'이 걸렸던 대전 유성구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유성구의회는 29일 오전 2026년도 예산안 재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제283회 임시회를 열어 내년도 본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4.63% 증가한 8283억 3142만 원으로 확정 의결했다. 본예산안은 일반회계 8217억 9296만원, 특별회계 65억 3846만 원이다.
한편 유성구의회는 지난 19일 제282회 제4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벌인 결과 찬성6, 반대6, 기권 2표로 부결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