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써 내려간 여든의 시간 '팔순 3인전' 개최

배움으로 써 내려간 여든의 시간 '팔순 3인전' 개최

팔순의 한글서예 수강생 3인 서예 전시회 개최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서 29~31일 무료 관람

기사승인 2025-12-29 17:16:27
춘천문화원에서 열리는 '팔순 3인전'.
팔순을 맞은 3명 작가의 삶과 시간을 담은 서예 전시회가 개최된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최예은·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서예 전시회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세 작가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예술 활동으로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춘천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팔순 3인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