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택 산청군 신임 부군수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뒷받침”

성흥택 산청군 신임 부군수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뒷받침”

기사승인 2025-12-30 11:27:44
산청군 신임 부군수에 성흥택 전 경남도 농정책과장이 부임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1968년생으로 경남 하동군 출신이다. 하동 옥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사 과정을 통해 학업을 이어왔으며 1995년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남도 정책기획관실, 산업통상부 파견, 세정과, 기업지원과, 안전정책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과 산업·경제·재정 분야 전반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경제통상국 소상공인정책과장, 농정국 농업정책과장,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등 도 핵심 부서에서 과장직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1월 1일 자로 산청군 부군수에 취임한 성 부군수는 “군정의 중심은 현장과 군민”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산청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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