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상동면 돈사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해 상동면 돈사 화재, 인명피해 없어

4개동 1060㎡ 규모 전소
어미돼지 등 1880마리 폐사

기사승인 2025-12-30 11:54:25 업데이트 2025-12-30 13:56:50
김해시 상동면 한 돼지농가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김해시 상동면 한 돼지 축산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가 불에 타고 돼지가 폐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8시 55분께 발생한 불로 돈사 4동 1060㎡ 규모가 전소됐으며 사육중인 어미돼지 280마리, 자식돼지 1600마리 등 1880마리가 죽었다. 

돈사 주인이 분만사에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3시간 10분여만에 화재가 완전 진압됐다. 농장에 있던 내국인 4명, 외국인 3명 등 7명은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