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동면 한 돼지 축산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가 불에 타고 돼지가 폐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8시 55분께 발생한 불로 돈사 4동 1060㎡ 규모가 전소됐으며 사육중인 어미돼지 280마리, 자식돼지 1600마리 등 1880마리가 죽었다.
돈사 주인이 분만사에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3시간 10분여만에 화재가 완전 진압됐다. 농장에 있던 내국인 4명, 외국인 3명 등 7명은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