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대한민국 대표 수산・에너지・문화 1번지 진도”육성

김영록 “대한민국 대표 수산・에너지・문화 1번지 진도”육성

“진도 김 산업은 황금(黃金), 바람 햇빛은 연금(年金), 문화는 만금(萬金)”

기사승인 2025-12-30 16:31:18
30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별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진도 김 산업은 황금(黃金)이 되고, 바람과 햇빛은 연금(年金)이 되며, 문화는 만금(萬金)이 된다”며, 진도군을 “대한민국 대표 수산・에너지・문화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진도군을 “대한민국 대표 수산・에너지・문화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30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별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김 지사는 “진도 김 산업은 황금(黃金)이 되고, 바람과 햇빛은 연금(年金)이 되며, 문화는 만금(萬金)이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전남의 한 손엔 AI·에너지 첨단산업을, 다른 한 손에는 농수산업을 꽉 잡고 있고, 그리고 그 중심엔 관광을 놓아 다 함께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역대급 기회를 발판 삼아 진도군의 힘찬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책비전투어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박금례 진도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청년, 비전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연구원은 풍요로운 바다를 품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서남해안의 보배, 진도군 발전을 위한 8대 비전으로, 대한민국 청정전력 공급의 ‘아시아‧태평양 허브’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30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별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진도 김 산업은 황금(黃金)이 되고, 바람과 햇빛은 연금(年金)이 되며, 문화는 만금(萬金)이 된다”며, 진도군을 “대한민국 대표 수산・에너지・문화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또,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진도 청정수산물 생산‧가공‧수출 전진기지 구축, AI기술 접목과 그린바이오 기반 조성으로 농업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민속문화예술도시 브랜드 위상 확립, 체류형 관광거점 도약, 신비의 바다와 서을 연결하는 블루투어 중심의 진도 육성, 국토 서남단 육해상 물류 수송망 연결을 통한 서남해안 교통허브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정책비전투어에서 주민들은 지산면 오일시 LPG공급망 구축 조기 추진, 세방낙조 인근 도로 인도설치, 조도 여객선 도선비 지원, 교량 협소로 상습 범람 피해지역인 사천 소하천 재가설, 관내 병원 응급실 운영 지원을 건의 했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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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