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묘산면·봉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과 연계한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 국도24호선을 대체하기 위한 이설도로 건설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도24호선 이설도로는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까지 총 2.72km 구간으로 계획됐으며,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주민 안전성과 접근성, 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선계획(안)을 수립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묘산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900MW급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사용료 50% 감면 2026년까지 연장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에 적용된다.
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기계 사용료 감면 누적 금액은 약 5억9천만 원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합천군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왔으며, 이번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과 영농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는 농기계 사용료 전액 면제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해 신속한 영농 복구를 도운 바 있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용료 감면 연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농기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의 출향인 박창동 영동기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온라인으로 기탁했다.
박창동 대표는 합천군 용주면 황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합천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곳곳에서 연말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합천군은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적중면 소재 ㈜성호조경건설(대표 변성호)은 30일 적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변성호 대표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문형규)도 지난 29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쌍책면 도방마을 안영길 이장은 2025년 이장직 퇴임을 맞아 지난 29일 쌍책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안 이장은 평소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쌍책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데 이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 장학금 전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회장 오종찬)는 29일 합천읍 핫들식당에서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 격려 및 화합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종 거창지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최병철 거창지역협의회장, 강상대 거창지역협의회 차기회장 등 인근 지역 협의회 관계자, 오종찬 합천지구위원회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합천지구위원회는 관내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의 학업 의욕 고취와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명회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 국도24호선을 대체하기 위한 이설도로 건설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도24호선 이설도로는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까지 총 2.72km 구간으로 계획됐으며,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주민 안전성과 접근성, 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선계획(안)을 수립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묘산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900MW급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사용료 50% 감면 2026년까지 연장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에 적용된다.
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기계 사용료 감면 누적 금액은 약 5억9천만 원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합천군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왔으며, 이번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과 영농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는 농기계 사용료 전액 면제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해 신속한 영농 복구를 도운 바 있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용료 감면 연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농기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의 출향인 박창동 영동기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온라인으로 기탁했다.
박창동 대표는 합천군 용주면 황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합천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곳곳에서 연말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합천군은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적중면 소재 ㈜성호조경건설(대표 변성호)은 30일 적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변성호 대표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문형규)도 지난 29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쌍책면 도방마을 안영길 이장은 2025년 이장직 퇴임을 맞아 지난 29일 쌍책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안 이장은 평소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쌍책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데 이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 장학금 전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회장 오종찬)는 29일 합천읍 핫들식당에서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 격려 및 화합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종 거창지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최병철 거창지역협의회장, 강상대 거창지역협의회 차기회장 등 인근 지역 협의회 관계자, 오종찬 합천지구위원회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합천지구위원회는 관내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의 학업 의욕 고취와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