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은 내년 1월 1일자로 관절척추센터와 소화기내시경센터 신임 센터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관절척추센터장은 정형외과 최치범 과장, 소화기내시경센터는 내과 김경훈 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울산엘리야병원은 2026년 개원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증축공사에 앞서 진료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은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의를 취득했다.
근골격계의 외상과 질환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AO trauma' 코스를 수료한 뒤 대한스포츠의학 전문의 취득했다.
2023년에는 KLPGA 주치의를 역임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무릎·고관절 수술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골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정형통증의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대한성장의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해군작전사령부 태권도부 주치의를 맡기도 했다.
소화기내시경센터 김경훈 센터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울산대병원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의 취득했다.
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 외래교수를 맡으며 울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