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은 "2026년을 '만사대길(萬事大吉)의 해'로 삼아,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2030 부강진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운영에 성공했으며,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6년 연속 도시대상,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6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청년허브하우스와 문화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그린 △호국 △유등 △야간관광 등 4대 관광 테마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대통령배 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주샛-2' 발사와 AAV(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조성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대중교통 혁신과 재해예방 사업으로 시민 체감 시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종합 1등급과 시정만족도 77.7%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남부권 중심도시이자 100만 생활권 부강진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