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국립강원전문과학관’ 부지(태장동 1191-6번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만4000㎡ 규모다. 매각 금액은 91억2000만 원이다.
이번 소유권 이전을 위해 원주시는 국방부와의 옛 캠프롱 부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용지의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후, 다시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해 성사됐다.
원주시는 현재 공사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과학관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과 동선 관리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또 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특수성을 고려, 과학관 인접 구간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소유권 이전 완료를 통해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중부권 거점 과학 문화 공간으로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완성됐다”며 “현재 추진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과 아울러 시립미술관, 북부복합체육센터(수영장), 청소년문화의집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