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1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해맞이 축제는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로 새해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김기철 강원자치도의원 등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1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6시 20분부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하봉 정상에 올라 새해 첫해를 맞이했다.
이들은 가리왕산 국가 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또 알파인 플라자 주차장 일원에서는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행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방문한 주민, 관광객들에게 정선의 따뜻함을 선사했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이번 해맞이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며 “가리왕산을 국가 정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