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여수시 무선 성산공원 나눔쉼터에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해 빨간밥차’ 효도급식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지난달 26일 진행한 행사는 추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연말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롯데케미칼 임직원을 비롯해 여천동 바르게살기협의회, BC카드봉사단, 더함 적십자 봉사단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170여명의 어르신에게 돼지갈비찜과 오징어회무침 등 정성 가득한 점심을 대접했다.
특히 여수남선교회에서 즉석 붕어빵 간식을 후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급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에서 친구들을 만나 밥을 먹는 것이 큰 즐거움인데, 오늘은 특별히 맛있는 음식과 간식까지 준비해 주어 더욱 행복한 연말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지역 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되는 무료 급식 지원 사업으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매년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