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베테랑 골키퍼 노동건을 영입하며 2026시즌 후방 전력 강화에 나섰다.
노동건은 190cm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골문 장악 능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2014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데뷔 한 뒤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서울 이랜드 등 꾸준히 K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5시즌까지 통산 179경기에 출전했다.
노동건의 최대 강점은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오는 ‘슈퍼 세이브’다.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실점과 다름없는 슈팅을 막아내며 팀에 승점을 선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아울러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수비 리딩과 파이팅 넘치는 소통은 젊은 선수가 많은 충북청주FC 수비진에 큰 정신적 지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입으로 충북청주는 구단 멘탈리티를 높이고, 후방 수비 전력 강화를 통해 팀 경기 실점률을 낮출 예정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지난해 12월30일 첫 소집을 마친 후 26시즌 담금질을 시작했으며 오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