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학생과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부산시, 대학생과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기사승인 2026-01-02 11:16:24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2일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부산지역 8개 대학(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학생회 대표 15명이 참석해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실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서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