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과 구 자체점검반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2곳), 정보완 12건(7곳)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과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