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병오년,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한해로”

김태흠 지사 “병오년,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한해로”

충남도, 2일 새해 시무식 …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도

기사승인 2026-01-02 11:33:26
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을 찾아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2일 시무식에서 말띠 직원들과 떡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해는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저는 여러분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 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을 찾아 충혼탑을 참배했다.

김 지사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