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이하 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김지훈 대표는 지난해 7월 선임된 이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2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BBQ는 2009년 이후 오너 경영인과 전문경영인이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는 체제를 유지해왔지만, 전문경영인의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전 대표에 앞서 심관섭 전 대표 역시 취임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 이전의 정승욱 전 대표 또한 재임 기간이 1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