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새해 ‘AI 융합팀’ 신설…AI 정책·산업 전담

원주시, 새해 ‘AI 융합팀’ 신설…AI 정책·산업 전담

AI 관련 국책사업·예타 기획·교육·실증

기사승인 2026-01-03 17:18:57
지난달에 열린 '원주시 AI위원회 및 추진단 출범식'. 쿠키뉴스DB

강원 원주시가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뛰어 들었다.

원주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 융합팀’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팀은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한다.

AI 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한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

지난달에 열린 '원주시 AI위원회 및 추진단 출범식'. 쿠키뉴스DB

원주시의 강점은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 자유 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AI 융합팀은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AI 관련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수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AI 융합팀은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AI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