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40주년 콘서트’ 후 은퇴 예고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후 은퇴 예고

오후 6시 20분, JTBC서 은퇴 관련 입장 발표

기사승인 2026-01-04 15:21:19
가수 임재범. 쿠키뉴스 자료사진

가수 임재범이 40주는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마친 후 은퇴할 예정이다.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는 4일 임재범이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에서 은퇴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해 고해와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히트곡을 냈다. 임재범은 현재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임재범은 신곡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50주년이나 60주년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다른 사람이 괜찮다고 했다. 늘 가사 전달이 됐는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한 바 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임현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