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신규사업을 통해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원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강원 전략산업 벤처 펀드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등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 펀드는 총 1500억원 규모다.
원주시는 50억원(2025년 20억원, 2026년 10억원, 2027년 2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정착 청년 4배 통장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에서 10만원, 원주시에서 20만원 등 총 40만원을 3년간 적립 후 만기 시 근로자에게 공제부금과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확대된다.
올해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에 5억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6억원을 편성 요구, 구직 단념 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원주시는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운영 △노사민정 협력 및 지원 등에도 나선다.
엄병국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맞춤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