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서빙고에서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전철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55분쯤 서빙고 북부 건널목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이 과정에서 열차 우측 전면과 승용차 우측 후면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