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올해 美주식거래 첫날 MTS 주문 오류

토스증권, 올해 美주식거래 첫날 MTS 주문 오류

기사승인 2026-01-05 10:36:34
토스증권.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거래 주문 지연이 발생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미국 현지 시장이 개장한 이후인 밤 11시30분부터 약 30분가량 토스증권 MTS서 주문이 지연되면서 일부 투자자들의 주문 접수가 처리되지 않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브로커 쪽 문제로 발생한 상황이었으며 확인 후 바로 조취했다”면서 “주문 접수가 어려웠던 시간은 30분 가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브로커 문제로 주문 지연 등이 일어나는 경우를 대비해 복수 브로커를 두고 있다”면서 “해외주식 거래 안정성을 위해 내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임성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