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년인사회 ‘지방선거 압승’ 결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년인사회 ‘지방선거 압승’ 결의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공정하고 깨끗한 지방선거로 전북의 미래 비전 제시”

기사승인 2026-01-05 13:55:50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5일 전북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정헌율 익산시장, 노인위원회 전영배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 관행을 빙자한 탈법, 편법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며 “공정하고 깨끗한 지방선거가 되도록 선출직 공직자와 당원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원택 국회의원(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전북 당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의 내란을 막았지만 내란 종식을 위한 길은 여전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국민의 승리를 위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생 회복 과제를 해결할 정책과 비전을 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송태규 익산시갑지역위원장은 “붉은 말의 기운이 민생 회복을 향해 뛰도록 힘을 다하자”는 자작시를 낭송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완주군·진안군·무주군)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는 윤석열 내란의 혼란을 회복하고 정상화를 통해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루자,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바뀌었다’고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절실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정권교체가 얼마나 중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지를 느꼈다”며 “강원, 제주와 비교해도 5극과 함께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전북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전북 대도약의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윤준병 도당위원장 중심으로 하나 되어 나아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