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 화물·운수 분야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안산시, 경기도 화물·운수 분야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6-01-05 14:00:07
안산시가 지난해 2월 팔곡이동 95번지 일원에 190면 규모로 조성한 '팔곡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전경.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책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