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초등 3,4학년 겨울방학 교육 공백을 해소하는 교실을 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학교 지원이 초등 1,2학년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3,4학년 청소년의 방학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 3,4학년은 고학년에 비해 스스로 식사를 챙기거나 장시간 시간을 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센터는 오전 시간대 돌봄과 식사 문제 해결에 센터가 나섰다.
아침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는 '생각쑥쑥', AR증강현실 피구 및 VR가상현실 신체 활동 '재미쑥쑥', 요리 실습 및 중식 지원 '영양쑥쑥'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과 지역 학부모들이 방학 중 양육 부담을 나누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청소년 시설이 즐거운 놀이터로, 부모님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한림면,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김해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시헌)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0일부터 3주간 전개됐다.
산림 연접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며, 화재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캠페인이 진행됐다.
특히 화목보일러 설치 장소의 적합성, 가연물질 관리, 연통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시헌 면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은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연료 과다 사용이나 과열,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무단으로 버리는 것 등 개인의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