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기사승인 2026-01-05 18:06:33
삼진어묵 대만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권희원 치어리더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은 대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진어묵은 지난 달 24일부터 대만 가오슝에 있는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이다.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삼진어묵은 4일 타이베이에 통일시대백화점 드림플라자 B2층에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31일까지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만 현지 트렌드에 따라 지난 4일에는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일일 점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약 3시간 동안 캐셔 업무를 지원하고 제품 소개 및 점장 추천 메뉴 안내 등 현장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국내외에서 팬층을 형성해 온 인물로, 최근 치어리더 분야 주요 인기 투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1000대만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해 1등 10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사인이 포함된 어묵포트 주전자, 2등 10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했다.

오는 7일에는 가오슝 행사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 점장 이벤트가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운영되며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김태성 삼진어묵 부사장은 "가오슝과 타이베이 등 대만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