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미래 준비하는 한 해로"…부산대치과병원 시무식 개최

"병원 미래 준비하는 한 해로"…부산대치과병원 시무식 개최

이재열 기조실장, 김경웅 직원 교육부 장관상

기사승인 2026-01-05 18:29:51 업데이트 2026-01-06 17:35:09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2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병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다. 구강악안면외과 이재열 교수(기획조정실장)와 총무인사팀 김경웅 직원은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장기근속 직원과 우수 성과 부서에 대한 포상도 진행되며, 구성원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의 변화와 발전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병원의 미래를 준비하며, 구성원들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무식은 경품 추첨 행사로 마무리되며, 직원들이 함께 새해의 시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신뢰받는 치과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 민간기관 분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한 ‘보건소–지역의료기관 연계사업 수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1년 2월 경상남도 김해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전반에 대한 기초 및 심층조사를 바탕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또한 행정·보건·의료·복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병원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2026년에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김해권 중진료권을 넘어 경상남도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