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울산교육청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기사승인 2026-01-05 18:27:45
천창수 교육감과 교육창 직원들이 5일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은 5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과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천 교육감은 시무식에 앞서 지난 2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간부 공무원들과 대강당 입구에서 직원 한 명 한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