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5일 집현실에서 2026학년도 후기 일반계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번호를 공개 추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첨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필재 교육국장, 교직원 대표 2명, 학부모 대표 2명, 학생 대표 2명 등 모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각 숫자 하나씩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8자리의 기준번호를 완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확정된 기준번호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후기 일반계고 합격생들을 배정한다.
원칙에 따라 전체 합격자의 60%는 희망 학교를 반영해 추첨으로 배정한다. 이 중 전체학군은 20%, 거주학군은 40%를 적용한다.
나머지 40%는 학생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통학 거리와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한다.
후기 일반계고 합격자는 오는 7일 발표한다. 최종 배정 학교는 오는 2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