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뷰티·패션 MD 등 7개 직무 모집…2026년 첫 집중 채용

컬리, 뷰티·패션 MD 등 7개 직무 모집…2026년 첫 집중 채용

기사승인 2026-01-06 09:25:31
컬리 제공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신규 카테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 채용에 나선다.

컬리는 6일 뷰티·패션 MD와 마케팅 등 총 7개 직무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뷰티 MD 직무는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직무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서류 접수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업무 내용과 자격 요건은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는 최근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컬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여러 분야에서 ‘좋은 상품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1차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는 컬리 쇼핑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컬리는 지난 2022년 말 ‘뷰티컬리’를 론칭한 이후 매년 80% 이상의 신규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온라인 대표 뷰티 채널로 자리 잡았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패션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대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여성의류 부문 매출이 140% 성장하는 등 카테고리 확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컬리 채용 담당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컬리는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2026년에도 ‘좋은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인재들과 함께 트렌드를 만들어가며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신규 카테고리 인력 채용과 함께 커머스 성장을 견인할 프로덕트 조직 채용도 병행하고 있다. 경력 10년 이상의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와 커머스, 풀필먼트·딜리버리 프로덕트 부문 기획·개발 인력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직무 적합성 인터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전 과제가 포함된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심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