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공천위는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할 후보를 확정 발표하고, 경선 일정과 방식, 도민 공천위원(경선인단) 공개 모집을 등을 발표했다.
도민공천위는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도민공천위원을 모집하고, 2월 4일부터 9일까지 도민공천위원 투표를 거쳐 2월 10일 오전 11시 단일후보를 확정‧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단일후보는 도민 공천위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결정하며, 결선 없이 최다 득표자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한다.
도민공천위원 가입은 만 16세 이상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자회견에서 세 후보는 서약을 통해 민주진보혁신의 가치 실현, 전남교육권리장전 실천,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과 단일화 원칙 준수를 약속했다.
공천위원회는 이번 경선의 핵심 원칙으로 ‘도민 참여형 경선’과 ‘결과에 승복하는 단일화’를 분명히 했다.
도민공천위는 “이번 단일후보 경선은 단순히 후보 한 사람을 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전남교육을 다시 도민의 손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라며, 도민들의 폭넓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