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안전과 품질을 지키기 위해 AI(인공지능)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허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사가 지키는 안전과 품질은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이 곧 회사 브랜드의 경쟁력”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AI를 활용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GS건설은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공정관리의 정밀도를 높이는 등 변화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일상 업무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역량을 확보해 건설업의 본질적 경쟁력인 품질, 안전, 공정, 원가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 대표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 사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회사가 가진 역량이 가치로 전환되도록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회사의 역량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이 높은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중장기 체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허 대표는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 경영은 불변하는 우리의 핵심과제이자,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과제”라며 “2026년을 시작하며 회사의 비전을 다시 한번 새기고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