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혁신도시 맞춤형 축제·행사 진행형”

원주시, “혁신도시 맞춤형 축제·행사 진행형”

기사승인 2026-01-06 10:39:06
2025년 첫선을 보인 ‘혁신도시 미리내야행’. 쿠키뉴스DB

강원 원주시는 올해도 혁신도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축제 추진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올 상반기에는 ‘혁신도시 상생마켓’을, 하반기의 경우 ‘혁신페스타’를 개최해 지역 상권을 측면 지원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혁신도시 미리내야행’은 추가 예산을 확보해 확대 운영한다.

이들 축제는 이전 공공기관이 밀집한 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지난 한 해 동안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또 혁신도시 미리내야행은 주마다 주제를 달리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은 “2026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 혁신도시가 머무르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