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울산 중구,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기사승인 2026-01-06 17:49:15
울산 중구청 전경.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는 오는 23일까지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중구 복산동에 있는 45㎡ 규모의 빈집 1곳을 새 단장해 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으로, 입주 시 최대 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