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오는 23일까지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중구 복산동에 있는 45㎡ 규모의 빈집 1곳을 새 단장해 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으로, 입주 시 최대 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