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시무식…"새롭게 도약하는 2026년 다짐"

울산엘리야병원, 시무식…"새롭게 도약하는 2026년 다짐"

기사승인 2026-01-06 18:32:01
2026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울산엘리야병원은 6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변화와 역동의 '변동불거'(變動不居) 정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영화 병원장과 조종대 의무원장, 김경훈 소화기내시경센터장, 최치범 관절척추센터장, 임미영 행정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의 자리를 가졌다. 2026년 보직자 및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직원 투표로 선정된 2025년도 최우수·우수 직원과 1년간 접수된 고객 칭찬 의견을 취합해 최다득표한 우수 부서에 표창장과 부상도 수여했다. 

정영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병원 증축공사로 인해 많은 변화와 혼란이 있겠지만 구성원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더 위대한 울산엘리야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는 항상 기회를 동반하듯이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그동안의 역경을 이겨낸 울산엘리야병원 임직원의 힘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달부터 증축을 통해 재활·감염 병상과 중환자실 신설, 수술실·응급실 등을 확충한다. 중증·응급 환자 진료와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