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연중 실시한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상품권 할인 판매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원으로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은 농협·축협·새마을금고·우체국 등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 가능하고, 모바일은 Chak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한다. 가맹점은 5,400여 곳에 달하며 음식점·소매점 외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올해도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