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2025년 청소·자원순환 분야 대외평가에서 잇따라 ‘우수’ 성적을 거두며 총 8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 체감형 청소·환경정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파주시는 주요 생활권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및 사각지대 개선 등 현장 중심 청소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사업비 3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누적 상사업비는 7억3000만원에 달한다.
해당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자원순환 정책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행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청소행정과 시민 참여 기반 자원순환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더욱 깨끗한 파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미래형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 중이다. 또한 재활용 확대를 위해 전 부서 및 읍면동 청사에 다회용컵을 보급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